회원님들께
강원도 영월에 있는 망경산사에서 17-18일 종교인 모임을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발제뿐 아니라 유교 명상을 안내해주신 최일범 교수님(좋은 장소를
섭외해주심도....)과 정은해 교수님, 오고 갈 때 운전을 해주신 송용민 신부님,
간식담당해주신 이정배교수님과 심원스님, 설거지와 청소 등 기타 뒷바라지를
해주신 정은해 교수님, 고시용교수님 모든 분들이 마음으로 함께 하셨기에
무사히 모든 일정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해발 800미터에 그런 아름다운 자연 명상지가 있었다니! 그곳에 오롯한 마음으로
호미를 붓삼아 산야초를 가꾸어온 등인스님과 정우스님을 비롯한 3분의 스님의
수행의 삶에 깊은 감화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여기 우리의 추억을 담은 사진들을 동봉합니다.
오면서 다음 종교인 모임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날짜는 9월2일(금요일) 로 잡았고( 오시지 못한 분들의 의견을 여쭙지 못한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정황을 고려할 때 함께 했을 때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듯해서 그리 결정되었습니다) 주제는 “그리스도교의 기도수행”으로
잡았습니다.
그럼 다가올 장마와 무더위 속에 건강하시고 9월에 뵙겠습니다.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최 현민 수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