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31일 서울 성북동 씨튼연구원에서 종교인 모임이 있었다.
이정배 목사님을 비롯하여 이규성신부님, 박태식 신부님 미산스님 심원스님 고시용교무님 이공현교무님. 정소이 교수님과 왜관 분도회 박재찬신부님 그리고 최현민 수녀로 10분이 참석하셨다. 이번 모임에서는 서강대 종교학과 정소이교수님께서 <펜데믹 시대의 거리두기와 연결하기-전통 유교사회의 예(禮)와 악(樂)을 돌아보며>라는 주제로 발표하셨다. 오후 3시-6시까지 발제에 이어 열띤 토론이 있었다.
세미나를 마치고 영성센터로 가서 저녁식사 및 이정배 목사님의 은퇴식 파티가 있었다. 28년간 종교인 모임에 함께 해주신 이정배 목사님께서 오늘 은퇴하게 되어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증정해드렸다. 감사패의 디자인은 김현미 수녀님께서 수고해주셨다.
종교대화 모임에 초창기부터 28년간 함께 해주신 이정배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저녁식사 때 이정배 목사님의 뒤를 이어 종교인 모임의 회원이 되신 성공회 대학 신익상교수님께서 함께 해주셨다. 교수님은 생태문제나 사회정의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 앞으로의 모임에 큰 활력소가 되시리라 기대하며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