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튼연구원 종교인 모임
일시: 2025 12 06 토요일
장소: 성북동 씨튼연구원
발표주제: <노동, 성, 권력> 1-2장
발제자: 최복희교수님
윌리 톰슨의 노동성 권력 1~2장을 제가 요약해 보았는데요. 서론 내용도 아마 다들 읽어보셨겠지만, 서론의 특별한 그런 내용이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일단은 인간 내 역사를 인간의 활동이라는 하나의 씨줄과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낸 문명이나 제도와 같은 날줄 이런 것을 그런 구도로 역사를 서술하면서 이 노동과 성과 권력이라고 하는 것을 피지배계층, 소외된 계층의 눈에서 좀 쭉 개관하는 그런 포부를 좀 밝히시면서 이야기가 시작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제 1 장에서 우주 생명체 그리고 자각이라는 제목으로 이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는데요. 제가 여기 발제 문에는 적지 않았지만 이제 처음에 우주에서 우리의 위치를 이야기했겠다라고 하면서 인간의 어떤 역사 기록을 의미하는 역사 기록 혹은 역사 그 자체를 의미하는 히스토리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 그런데 이제 좀 더 고고학적인 그러한 심층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그런 어떤 심층의 역사 예 그런 관점에서 그 개념을 좀 소개를 하는 걸 보면 그런 심층 역사적인 관점에서 좀 심층적으로 이 역사를 쭉 한번 같이 보자라는 그런 의미인 것 같아요. 그러면서 우주의 나이나 은하와 태양계 지구의 형성과 같은 우주적 시간의 규모에서 보았을 때 인류의 역사는 극히 최근에 아주 짧은 순간에 불과하다. 지금은 우주적 시간이라는 기차가 아예 출발 지점을 떠나지도 못한 상태라고까지 말할 수 있고 거기서 인간의 존재는 우주의 모습이 달라지기 아주 오래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라는 이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생물학적 진화에서 그리고 타 영장류와는 또 다르게 어떤 특성을 가짐으로써 인간이 이 짧은 인간의 역사 동안 이렇게 많은 큰 변화와 이러한 문명을 일으켜냈을까? 이런 질문 또한 던지고 있는 것이죠. 그러면서 이제 인간의 생물학적 진화의 특징을 이야기하는데요. 크게 두 가지 정도를 이야기했어요. 나무 위 생활에 적응한 그런 영장류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데, 색채 시각이라거나 잡귀에 특화된 앞다리 같은 것들이 있다. 그리고 또 인간 계열을 특징 짓는 아주 중요한 전환이 바로 직립보행일 것이고요. 그리고 나서 인간의 전반적인 생물학적 진화의 특징은 이러하지만 또한 더 나아가서 여기 이 글에서 더 주목하는 타 영장류와 문화적 차이를 유발한 인간의 특징은 어떤 것이 있을까?라고 하면서 엄지가 있는 손이나 석기, 불 사용 이런 것들을 계속 쭉 이야기를 하는데 그중에서 언어를 저자는 중심 중요하게 이야기를 했고요. 그러면서 유기적 자연의 일부이면서도 동시에 자연으로부터 분리되려는 존재이고 인간의 역사는 포식자, 기후, 질병, 기아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연의 제약을 극복하고 통제하려 한 자연으로부터의 점진적인 이탈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이 우주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생명체로서의 어떤 인간의 특징 이런 것들을 먼저 서술한 후에 제1장의 대목에서 마지막에 자각 Consciousness라고 되어 있는 것처럼 이 1장의 대부분의 부분은 인간의 의식, 자각, Consciousness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주요하게 저자가 중요하게 이야기했던 부분은 제가 그냥 쭉 인용문을 가지고 왔는데요. 먼저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의 흐름이 굉장히 가독성 있게 되어 있어서 어떤 내용으로 전개되었는지를 제가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뇌의 상당 부분이 무의식적인 생리 과정 조절과 무의식적 신체 움직임에 쓰이고 의식 활동은 그 일부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제 이분은 또 물질주의자로서 뇌는 의식의 물리적인 기반이다. 의식은 하나의 실체라기보다는 과정이며 두뇌 안에서 벌어지는 전기화학적 활동의 흐름이다. 라고 뇌와 의식에 관해서 정의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의식을 설명하면서 많은 학자들을 인용하고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Deton을 많이 이용했더라고요. Deton은 폐로 호흡하는 척추 동물의 진화로 의식이 시작되었다라고 주장하는데 바로 이제 그런 폐로 호흡하는 척추 동물로 진화되는 과정에서 이제 마른 땅 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피부 체액을 확인하는 그런 인지 능력이 발달되었다는 거죠.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결국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신이나 지성이며 따라서 그 생각이란 의도나 의지라고 볼 수 있다. 내가 볼 때는 의도나 의지를 가질 수 있는 유기생명체가 바로 정신이나 지성을 소유할 수 있다라고 Deton이 말했다고 합니다. 바로 이 진화 과정 속에서 원초적인 감정, 목표, 지향적인 행동 이런 것들이 결합되면서 의식이 출현했다라는 주장이죠. 그리고 이제 고도로 발달한 신경계와 뇌를 가진 포유류 즉 극소수의 영장류의 두뇌 능력의 발달은 협동과 의사소통 계급과 위치, 경쟁과 협조 등등의 사회성을 점차 가지게 되었고 특히 인간의 의식은 단순한 의식뿐만 아니라 그런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의식하는 일까지 포함하면서 어떤 개인적인 정체성에 대한 감각과 복잡한 주관적 경험이 가능해졌다라고 이야기한 부분이 저는 중요하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바로 인간의 의식이라는 것이 계속 진화할 수 있었던 것이 사회적인 관계 속에 놓여져 있기 때문이고 또한 자신의 의식을 의식하는 그럼으로써 정체성을 가지게 되는 그것이 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라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렇게 인간의 인지능력이 진보하면서 음성언어와 두뇌의 크기에 있어서 다른 영장류들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게 되었고 그것이 인간의 중요한 특질이 되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사용하는 지성은 먹을 것을 더 잘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나은 사회적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진화되었다. 계속 이 사회성 부분을 아주 강조하고 있는데요. 그거는 Deton이 주로 그렇게 주장을 하는데 이 저자도 거기에 대해서 매우 동의하면서 계속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바로 Cognitive Giants가 된 인지 능력을 가진 거인이 될 수 있었다. 언어와 거기에다가 언어와 의식이 합쳐지면서 언어와 합쳐진 의식은 엄청나게 강력한 힘을 가진 인지능력의 도구가 되었다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진화 과정에서 형성된 인지 능력은 위험을 찾는 경향 그리고 위협에 대해 잘못된 파악을 하는 경향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또한 생존할 수 있었고, 그런 것들이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에 또 그것이 진화적으로 강화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인간의 인지 능력이라고 하는 것에 이것이 진화적으로 더 강화될 수 있었던 두 개의 중요한 경향성이 바로 이 두 가지라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 것을 볼 때 항상 공통점을 찾아내려고 한다거나 아니면 그들 간의 어떤 관계로 엮으려고 한다거나 패턴으로 인식하려고 하는 것 그런 어떤 경향 때문에 사실상 우리 지식이 쌓이고 학문이 진보되는 데 아주 큰 영향을 끼친 것처럼 초기에 진화될 때에도 그것이 생존에 굉장히 유리했기 때문에 강화되었고 잘못된 파악을 하는 경향이라고 하는 것은 의심하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예를 드는 거는 저쪽에서 바스락 소리가 났을 때 사실 바람소리였을 수도 있는데, 인간이 혹시 누가 나 잡아먹으려고 숨어있는 거 아니야? 이런 식의 잘못된 파악, 착각을 한다는 거죠. 그런데 부정적으로 잘못된 파악을 하는 그런 경향이 있었고, 왜냐하면 살아남아야 했기 때문에요. 그런데 그것이 또 굉장히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에 그것이 진화적으로 강화되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이외에 진화 과정에서 좋은 것만 형성되지는 않았고 부정적인 행동 특성들도 많이 생겨났는데 그것이 게으름이나 식탐이나 이런 것들인데요. 게으름이나 식탐은 가능한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서 그런 습관에서 비롯되었고 그러니까 제가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에너지를 비축하는 그렇게 이해를 해야 됩니다. 너무 위안이 되네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부터 그랬었어요. 교만이나 질투는 경쟁에서 이기려는 행동을 불러일으킨 그런 습관이었고요. 그리고 욕심이나 욕망도 번식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이러한 것들이 사실은 다 사회적인 기능과 단결에 굉장히 방해가 되는 것이지만 또 그런 사회적인 행동 속에서 진화될 수밖에 없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결국 이 1장에서는 인간은 생존과 방식에만 집중하는 생물학적인 유기체인 동시에 문화적 형태라는 틀 안에서 사회적인 독립체로 활동할 수 어떻게 그것이 동시에 그럴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저자가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내재된 진화론 쪽의 충동과 그리고 사회와의 요구 사이에 갈등 그것이 어쩌면 인간이라는 실제 근간이 되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어쩌면 그것이 진화를 강화시키는데 또 초동력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그런 저자의 의견이 저는 해석이 되었고요.
그다음에 제2장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2장은 협동, 돌, 뼈 그리고 분산 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협동은 이제 사회성과 관련된 것이고. 돌뼈는 기술 혹은 물질 문화 같은 것을 상징하는 말이고 분산은 인류가 진화해 나가고 자신의 영역을 넓혀 나가고 문제 혁명적인 인간에까지 이르기 이전에 있었던 이동에 대해서 설명한 부분입니다. 아까는 1장에서는 우주 생명체 그리고 자각한 다음에 그 순서대로 설명해 놓고 2장에서는 반대로 이동 먼저 설명하고 그다음에 돌뼈 설명하고 그다음에 사회성에 대해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하더라고요. 먼저 인류의 시작을 이야기하면서요. 아프리카인 기원설에 입각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최초의 인간 이동에 주목하고요. 그때 호모 에렉투스가 그것을 시작했고, 그것이 중동, 아시아,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쭉 퍼져나갔다. 그러고 나서 진화된 호모사피엔스를 포함한 여러 인간종들을 보았을 때 식인 풍습의 증거가 발견된다라는 것을 또 약간 지적하고 있는데요. 처음에 읽었을 때는 이 식인 풍습 얘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줄 알고 지나갔는데 나중에 정리하다 보니까 인용구가 좀 다시 눈에 들어와서 제가 인용을 해두었습니다. 문화적으로 낯선 이들에게는 뭔가 특별하면서도 도덕적으로 차별하는 기준이 적용된다. 서로 종족끼리 마주쳤을 때를 얘기하는 거죠. 심지어 나와 같은 인간이라고 정확하게 생각되지 않을 때 그때는 인간종이라는 의식이 없었을 수 있으니까 같은 인류라는 의식이 없을 수 있으니까 나랑 같다라는 생각이 정확하게 들지 않았을 때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상대방을 죽일 수 있는 것이다. 라는 그런 문구를 이제 인용해 두었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식인 풍습을 설명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어쩌면은 인간이 하나의 인류종으로 나아가기 전에 어떤 상황에 대해서 좀 표현해주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인간의 이동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구석기 시대와 그 이후를 쭉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아프리카인 기원설을 토대로 해서 아프리카에서 유라시아 쪽으로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이렇게 쭉 나아가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특히 오스트레일리아와 태즈메니아 현재로는 태즈메니아가 오스트레일리아에 포함되는데요. 그쪽에 생겨난 그 공동체는 유럽 등 다른 대륙보다 기술적으로 훨씬 앞섰었다고 해요. 그런데 그 대륙이 고립되어 있고 종족의 숫자가 적었기 때문에 결국은 쇠퇴했다. 이것을 보았을 때 종족의 어떤 다양성이라거나 종족 종족의 인구 숫자 그리고 어떤 사회적인 관계 맺음이라고 하는 것이 문명 자체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는가라는 그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항상 어딘가로 이주하는 유일한 종족이었다. 자신들의 삶의 미래를 개척하는 희망과 기존 주거지에 대한 불만족으로 해서 아무런 정보가 없는 전혀 새로운 그런 곳으로 끊임없이 이주해갔다. 이것이 지금 현재 인류를 또 만든 특성이 아니었는가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술 돌뼈에 대해서 이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상부 구석기 시대에 있었던 혁명을 좀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술과 추상문명에 있어서 인간 역량이 아주 극적으로 강화되었던 그것을 상부구석기시대 혁명(Upper Palaeolithic Revolution)이라고 하는데요.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커다란 화산 폭발이 있었다고 해요. 그런 다음에 진화적 병목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인류의 일종의 어떤 위기잖아요. 인류의 진화에서 봤을 때 위기 상황이 되었을 때 이러한 재난과 자원 부족 혹은 인구 압력 이러한 것들이 인간의 그런 새로운 지력으로 이동하게 만드는 그런 추동력이 되기도 했고 인구 폭발 그 이후에 인구 폭발을 촉발하는 주요 동인이 되었고요. 그로부터 유전적인 발전, 즉 인지 능력과 개념적인 장치가 재정비되는 그런 시기가 도래했다. 그러면서 이제 이런 기술과 추상 문명이 현격하게 발달을 했는데 아주 정교한 부싯돌이나 뼈 같은 것들 실제로는 가죽이나 무슨 조개 껍데기 같은 이런 것들도 다 여기 포함된다고 하는데 그런 정교한 복합 도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기호로 표현하는 것 그리고 이제 예술 동굴 벽화 같은 예술 작가 분들 그리고 특히 언어 이러한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갑작스러운 유전적 도약의 결과인지 아니면 오랜 축적이 어떤 임계점을 탁 넘으면서 확 이렇게 혁명처럼 일어난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언어의 진화 시점에 관한 토론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로 협동 인간이 하나의 문화적인 존재로 가는 데 있어서 씨족이라고 하는 공동체 사회가 어떤 역할을 했는가 라는 것들을 간단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여러 인류종, 네안데르탈인 등등과 초기 호모사피엔스는 가족 중심의 집단에서 출발했다고 해요. 그 기록들이 모두 다 그렇다고 하는데 이런 형식인 거죠. 완전 소규모 가족뿐만이 아니라 모든 씨족은 공동의 조상을 받는다는 그런 결속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신이든 아니든 어쨌든 공동의 조상을 바친다는 그런 결속력을 형성했고 그것이 또 식량과 방어를 공유할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했기 때문에 씨족을 가진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생존에 유리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이런 씨족 얘기를 할 때 항상 네안데르탈인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네안데르탈인은 인구의 밀집도가 낮았고 이렇게 확장된 가족 단위 이상의 사회적인 연결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예전에 읽었던 책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어떤 책에서는 이거를 전승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전승을 할 수 뭔가를 계속해서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되는데 그걸 하지 못했기 때문에 열망했다라고 보여진다라고 많이 분석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한 이 씨족을 강화시키는 아주 중요한 것이 바로 인문의식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혹독한 대부분 다 혹독한 인문의식이고요. 그리고 대부분 남성 중심의 성인식 형태였다고 합니다. 교통을 같이 겪으면서 연대 의식을 만들어내고 그리고 그런 어떤 인문의식의 마지막에는 이 씨족에 관한 아주 중요한 정보 같은 거 같이 공유하고 하는 그런 의례들이 있었다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의식적으로 구성된 협동체계를 형성했었다. 라는 설명까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