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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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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9-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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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고...


 
 게네기는 인간관계에 대해 다음 3가지 원칙을 말한다.
“비난이나 비평 불평하지 말라,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다른 사람들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 일으켜라” 이것은 인간관계이기 전에 인간 행동의 동기와도 깊이 연관되어 있다.
인간은 논리적 동물이라기보다 감정적 동물이다. 안토니오 다마지오는 태초에 느낌이 있었다고 말한 것이 이를 반증해준다. 인간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의해 행동하는 경향성을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해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의해 자신의 행동이 좌우됨을 의미한다. 카네기는 이를 인간은 편견이나 자존심, 허영심에 의해 행동한다고 표현하고 있다. 인간의 행동 동기에 대해 프로이드는 성적 욕구와 위대해지고 싶은 욕망을 강조했고 듀이는 중요한 사람이 되려는 욕망, 제임스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자 하는 갈망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학자들의 주장은 다음 글귀가 왜 대종교들의 황금률이 되었는지를 잘 말해준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면 남을 대접하라.”
위 학자들의 주장처럼 인간의 행동이 마음의 욕구에서 비롯된다면 타인의 마음에 강한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이야말로 상대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상대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로 볼 줄 아는 능력이야말로 삶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비판을 받을 때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우리가 누군가를 비판한다면 그 비난은 집비둘기와 같아서 언제나 자기 집으로 돌아온다.
정신질환이 왜 생기는가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그 중 하나가 이 병은 자기 중요성을 얻기 위해 생겨난 질환이라는 말이 있다. 존 듀이가 중요한 존재가 되려는 소망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뿌리 깊은 욕구라 한 것이나 윌리엄 제임스가 인간 본성의 가장 끈질긴 욕망은 인정받고 싶어한다는 것이라고 말한 것도 이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야말로 그 사람의 숨은 가능성을 발휘케 만든다. 이런 점에서 사람들에게 최고의 가능성을 계발케 하는 건 비난이나 비판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이라 할 수 있다.
칭찬은 아첨과 달리 진지하게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남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고 조그만 행복이라도 나누며 진심을 담아 칭찬한다면 상대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하게 될 것이다. 링컨은 “꿀 한 방울이 쓸개즙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누군가를 자기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당신이 그 사람에게 진정한 친구임을 확신시켜 주는 게 필요하다. 그것이 한방울의 꿀이며 상대의 이성에 호소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우린 남을 가르칠 수 없고 스스로 발견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