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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1-고대근동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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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를 이해하는 우리의 시각교정>
1.유기체적 관점에서의 세계종교이해
--우리는 왜 세계종교의 이해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내 종교도 알기 바쁜데 남의 종교까지.... (배타주의, 포괄주의 다원주의)
우리의 이 시각부터 고칠 필요가 있다.
위와 같은 사고 안에는 어떤 것이 깔려 있는가? 그것은 바로 나와 남이라는 이원론적 사고이다. 잘 생각해 보자. 유대교가 나와 전혀 무관한 종교인가?
그리스도교는 유대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슬람교 역시 같은 유일신종교이며 아브라함의 종교이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상의 심각한 문제의 발상이 바로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간의 분쟁이라고 할 때 이슬람교가 우리가 무관하다고 말할 수 없다 .
유교 불교 도교는 어떠한가? 나는 그리스도인이기 이전에 한국인이고 한국문화에서 자라났다. 그 한국문화의 정신적 근저는 바로 동양사상이다.
따라서 세계종교를 이해함은 바로 나를 더 깊이 이해하는 길이라 할 수 있다.
나와 세계는 뗄레야 뗄수 없는 유기체적 관계를 지니고 있다.
세계종교사란 세계를 살아가는 이들이 어떤 종교를 지니고 살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살펴봄에 있어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단순히 객관적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지식의 차원에서 이를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관심사는 그들이 자신들의 종교를 통해 세계를 우주를 인생을 자신과 인간을 어떻게 이해하며 살았는가에 관심을 두고자 한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우리자신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결코 단독자로서 살아갈 수 없다. 우리의 삶이란 관계 속에서 비로소 살아지는 것이다. 2005년도라는 시간과 본촌동이라는 공간에서 우리가 지금 숨쉬고 있지만 우리의 살아있음은 인류가 생존하기 시작한 그 시공간과 연결되어 있다 .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가 인류가 지닌 종교와 영성이 바로 지금 여기를 사는 우리들의 삶과 깊은 연관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서부터 타종교에 관심을 갖게 된다고 본다.
이는 단순히 너에 대한 지식을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함이다. 즉 우리가 유기체적 존재임을 이해하는데 있다.
2. 종교적 개인주의 초월
하느님과 나만의 은밀한 관계맺음으로 이해하는 것만큼 영성을 잘못 이해하는 것은 없다.
혹시 여기 들어와 사는 것이 종교적 개인주의를 지향하고 있다면, 이 곳이 다른 곳보다 구원이 보장되거나 안전지역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다면 우리는 방향수정이 필요하다.
*종교적 개인주의는 수도자들이 흔히 빠질수 있는 영성의 함정이다.
빈첸시오나 마더씨튼은 이러한 종교적 개인주의를 경계했다.
이런 점에서 우리 수도회의 육화적 영성은 이러한 영성의 함정을 넘어서 있다.
앞서 유기체적 관계에 대해서 말했다. 우리의 영성은 관계적 영성 유기체적 영성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된다.
내가 하는 일이 곧 공동체의 일이 되며 내가 오늘 청소하고 설거지 하는 것이 곧 공동체를 살리는 길이고 나아가 하느님 나라를 세우는 길이 되기 때문이다.
하느님 나라는 자신에게 맡겨진 달란트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이뤄지는 나라인 것이다.
예) 나비효과
함석헌 “제자리에서 제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 곧 전체의 일을 하는 것이 된다.
큰일부터 아니고 가능한 일부터 하자.
개인의 생명자리는 전체와 구별되지 않는다“
(1) 메소포타미아종교 1-수메르문화
고대근동이란 서아시아 즉 아시아대륙 서쪽 끝으로 고대 문명이 시작된 비옥한 지역
이집트 팔레스타인 아라비안반도 메소포타미아(이라크) 이란까지
메소포타미아란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강 중간지역이란 뜻
고고학자들이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 문화를 발굴하려 이곳에 갔다가 새로운 문화 즉 수메르문화를 발견했다. (기원전 4000-기원전2000)
기원전 3천년 메소포타미아는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에 있는 기름지고 평평한 지역으로 사방에서 침입과 공격받기 쉬운 위치였다.
그래서 항상 변동이 일어났고 모든 것이 일시적이었고 지속됨이 없었다.
도시들은 서로 싸움이 벌어졌는데 수메르 왕조도 이때 생겨났다가 셈족에 의해 멸망되었다
이들은 도시공동체를 이루며 원로원중심의 정치를 했는데 왕은 있었지만 강력하지 못하고 신의 뜻을 묻고 알리는 역할만 함 일종의 신정국가형태
도시수호신 외에 자연신들 즉 우주와 자연의 힘을 숭배 이 힘에 의해 이간의 삶을 유지
이들이 남긴 점토판에 쓰여진 내용에 약 1000개 이상의 신이 나오고 실제로 3600개의 신을 섬겼다고 한다.
**점토판 내용을 분석
1 신화적 내용--우주 창조 인간 신들의 이야기
2 영웅서사시-길가메쉬서사시--이 얘기는 구약성서의 노아홍수이야기와 유사
3 찬송 기도 애가 지혜문화 우화 법률문헌
(2) 메소포타미아종교 2-아카디안 문화
이라크인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유역에는 기원전 4000년부터 수메르인이 거주하기 시작 우르 에레크 키쉬 등의 도시를 세운 수메르인은 설형문자를 만들었고 지구라트라는 신전을 건설했으며 법률 문학 신화를 창출했다.
그들은 그 후 셈족계열의 아카드인에게 침략당했는데 그들은 수메르인의 언어와 문화를 계승했다. 즉 수메르문화는 아라비아반도에 쳐들어온 앗시리아 바빌로니아에 의해 무너지고 그 뒤를 이어서 아카디안 문화가 등장.
그후 기원전 2000년경에 아모리인이 수메르 아카드문명을 정복하고 바빌론을 그들의 수도로 삼았다. 기원전 1500년에에 아시리아인이 아쉬르에 정착한 후 기원전 800년에 바빌론까지 점령했다. 이러한 바빌로니아 전통이 가나안의 신화와 종교에 영향을 미쳤다.
바빌로니아인도 자신의 문화적 성취를 그들의 신화적 조상에게 삶의 방식을 계시한 신들의 은공으로 돌렸다. 바빌론 자체가 천국의 모습을 나타내며 각 신전은 천상궁전의 복제라 여김 신성한 세계와의 이런 연결성은 해마다 신년제를 통해 결국 되다 기원전 1700년에 제정됨 니산달 (4월)에 바빌론에서 경축한 제의에선 왕의 즉위식이 엄숙히 거행되었다. 즉 정치적 안정성은 신들이 베푸는 통치에 참가할 때만 계속되리라 믿었다.
1) 에누마 엘리쉬
에누마 엘리쉬란 신들의 이야기로 (그 때 높은 데서)라는 뜻이다.
이 신화에 따르면 마르둑의 지배권에 의해 세상이 창조되고 질서가 왔다고 서술한다.
이 세상에 처음 존재한 것은 원초적인 바다라고 생각
그 바다로부터 하늘과 땅이 나타났는데 하늘과 땅은 그 곳에서 공기인 엔릴을 만들어 공기가 움직이자 하늘과 땅이 분리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하늘의 신인 아누, 공기의 신(폭풍신)인 엔릴, 지하의 신(땅의 신)인 엔키가 각각 천상 지상 지하를 지배
**바빌로니아 사제들은 (자기가 물려받은 자료를 어느 것이나 고쳐 써서) 마르둑을 혼돈에 대항해 싸운 영웅으로 묘사하고 인간과 세계 창조자로 만들었다.
그 이야기는 潭水(신선한 물)인 압수, 바다(소금물의 용인 혼돈)인 티아맛이 부부로 존재했다.(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의 담수가 바다의 염수와 만나는 페르시아만을 연상)
이들은 몇 년간 많은 신을 생산했으나 그 젊은 신들이 너무 활기차서 고요함을 원하는 압수는 쉴 수 없었다.
이렇게 신들이 계속 불어나자 세대 간의 갈등 특히 젊은 신과 오래된 신과의 갈등이 커졌다. 늙은 압수가 자기부인에게 경망스런 아이를 낳은 것을 후회한다고 하면서 그들을 말살하기로 맹세했다. 이 계획을 듣자 신들은 당황했다 그 신 중 에아는 주문을 외워 압수에게 마법을 걸어 그를 죽였다.
티아맛은 복수하고자 하여 그녀를 도와줄 괴물을 만들자 에아는 도망감.
티아맛과 동맹맺은 신들은 티아맛에게 복수하라고 말한다.
에아는 마르둑을 낳았다.
결국 마르둑과 바다신인 티아맛이 싸워 티아맛이 죽게 되었다
마르둑은 티아맛의 시체를 두 조각으로 갈라버려 세상을 지었다고 한다.
반쪽은 하늘 위 물을 바치고 있는 天蓋를, 다른 쪽은 땅 밑의 물 위에 놓여있는 덮개를 만들었다.
그는 티아맛의 두 번째 남편이자 동료인 킹수의 피로 인간을 만들었다.
즉 마르둑의 권위는 바빌론 왕 함무라비에 의해 시작된 영원한 왕조의 권위에 상응
*마르둑과 티아맛 전투는 당시 물로 인한 봄홍수와 관련
해마다 두 강에서 물은 평지로 범람하고 그 결과 그 땅은 태초의 물의 형태와 닮게 된다. 발람이 물을 말리고 나면 풍부한 침적물이 남아 그 곳에 농업이 번창할 수 있다.
사람들이 혼돈의 바다 티아맛을 정복한 영웅으로 마르둑을 등장시킨 것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강이었다.
바다(티아맛) 즉 남쪽 페르시아만은 메소포타미아인 체험에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축제 4일째 신들을 찬양하는 서사시 에누마 엘리쉬를 낭송했다. 이는 태초에 신들이 거룩한 무형질의 질퍽한 황무지로부터 둘씩 출현했다고 말한다. 역시 무로부터의 창조라는 개념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신이나 인간이 존재하기 이전에 신성한 원물질은 영원 전부터 존재했다.
태초의 황무지로부터 세 신, 압수 그의 아내 티아마트 그리고 혼돈의 자궁인 멈무이다. 압수와 티아마트는 혼돈 심연 끝없는 나락으로 번역된다.
이 세 신으로부터 일련의 신이 유출이라고 알려진 과정을 통해 출현하게 된다. 라무 하함 안쉐르 키샤르 아누(하늘) 에아(땅)이 나타나면서 진화과정이 완결된 것처럼 보였다. 이때 땅신인 에아는 마르둑(태양신)아들을 낳았다.
신들의 대집회에서 마르둑은 신들의 통치자가 되는 조건으로 티아마트와 싸울 것으 약속한다. 마침내 티아마트를 죽인후 마르둑은 티아마트의 거대한 시체를 딛고 서서 새로운 세계창조를 결심한다.
티아마트의 시체를 두 동강 내어 둥근 하늘과 인간세계를 만들고 다음으로 법령을 제정한다. 그러나 승리는 완벽하지 않아 질서는 매년 특별의식을 통해 재수립되어야 했다.
따라서 신들은 새로운 세계의 중심인 바빌론에 모여 천상의 제의를 집전할 수 있는 신전을 건축했다. 그 결과가 마르둑에게 바치는 지구라트로서 지상의 신전이면서 무한한 천국의 상징이었다.
이상에서 본 에누마 엘리쉬는 그들의 창조적 계획이 신들로부터 힘을 나누어 가질때에만 지속할수 있으리라는 신앙을 표출하고 있다.
이 신화는 바빌론이야말로 거룩한 장소로서 세계중심이며 신들의 고향이라는 확신을 보여주는데 이는 모든 고대종교에서 결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람들이 거룩한 힘과 접촉을 경험할수 있는 거룩한 도성이야말로 모든 존재와 위력의 근원이라는 개념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모두에 중요하게 나타나고 있다.
마르둑은 뒤늦게 인간을 창조했다. 그는 킹구(티아마트의 백치 남편으로 압수가 패한 후 그녀가 다시 만듬)을 잡아 살해한 후 그 신성한 피와 먼지를 섞어 최초의 인간을 만들었다. 여기서 인간은 창조의 최고 완성품이 아니라 신들 가운데 가장 어리석고 바보같은 신에게서 유래되었다고 말하는 인류근원에 관한 이 신화적 설명에는 유머가 숨어있다.
즉 최초의 인간은 신의 실체로부터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비록 제한적이나마 신적인 본성을 공유한다. 인간과 신들 사이에 간극은 없다. 자연세계와 인간 그리고 신자신도 모두 같은 본성을 공유하고 동일한 신적 실체에서 유래된 것이다. 신들은 인류로부터 차단되어 분리된 별도의 존재론적 영역에 거하지 않았고 신성은 본질적으로 인성과 다르지 않았다.
그러므로 신들의 특별한 계시 또는 신성한 법을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 보낼 필요가 없었다. 신들과 인간은 똑같은 곤경에 직면하기도 하는데 그들 간의 차이점이란 단지 신들이 더욱 위력있고 불멸하다는 것뿐이었다.
2. 가나안의 신화
시리아 지중해연안 우가릿에서 발견된 전승중 바알-아나트 순환이 있다.
바알-메소포타미아의 마드둑이 엔릴(폭풍신)으로부터 물려받은 지위의 신 폭풍신이다.
다신의 신
아나트-바알의 누이로서 다산의 신
이 한 쌍의 신이 만난 적대자 중 가장 센 신이 얌(바다)였다.
바알신은 얌의 죽음과 함께 최고신이 되었다.
3. 이집트의 신화
이집트는 사막이 96.5% 3.5%만 경작이 가능함 그래서 나일강은 생명의 원천이라 생각
나일강은 티그리스나 유프라테스강에서 체험된 홍수보다 더욱 예측 가능하고 온건한 방식을 해마다 범람했다. 그래서 나일강은 두려운 혼돈의 힘이 아니라 기쁨과 찬양할 가치가 있는 생명의 선물이다.
그래서 나일강은 태양과 함께 이집트인에게 신이 되었다
태양신인 레는 밤마다 어둠속에서 그를 삼키려는 아포피스라는 뱀을 만난다.
그리하여 생명을 주는 레는 뱀 형태인 혼돈의 어두움의 힘과 전투를 벌였다.
이집트에서 기원전 25세기 제 5왕조시대에 파라오는 곧 최고신의 아들이라 주장했다.
이는 태양신이 중심이었던 헬리오 폴리스의 사제가 끼친 영향 때문
대관식 때 파라오에게 부여된 5공식 이름 중 레의 아들이 있었다.
그 후 파라오는 태양신의 아들로 알려짐
**파라오는 태양신인 레(Ra)의 아들인 Horus의 현신으로 신 자체
파라오는 불멸의 신을 존재
메소포타미아에선 왕권을 신의 대행자 정도로 생각했으나 파라오의 권위에 의해 우주의 질서(Maat)가 유지되며 보호된다고 생각
4. 고대근동종교가 성서에 미친 영향
1. 전사이자 왕이신 야훼
히브리성서 기자들은 고대근동 문화에서 유행하던 질서와 혼돈의 충돌현상을 사용했다.
마르둑이 티아맛을 이겼듯이 야훼께서 나타나실 때 심연 또한 신음할 것이다(하바3, 10)
바알이 얌 정복했듯이 야훼도 바다(얌)을 짓밟으실 것이다.(하바3, 8, 욥26, 12-13, 9,8)
**예언자의 설교에 나타난 혼돈의 괴물들
1. 이사51 9-10
예루살렘인들의 바빌론 유배간 이들에게 제2이사야 예언자의 선포
“라합을 베어 쓰러뜨리시고 바다 괴물을 꿰지르신 이가 당신이 아니오니까
바다를 그 큰 심연의 물을 말리신 이가 당신이 아니오니까
2. 에제 29, 3
용으로 묘사한 것은 이집트의 파라오
에제키엘은 파라오와 용을 하나요 같은 것으로 동일시한다.
**시편에 나타난 혼돈의 괴물들
-시편74편은 기원전 586년 바빌로니아인들이시온 성전을파괴하는 것
이 시편은 성전파괴와 기원전 520년 성전개건시기에 살았던 공동체가 기억하는성전파괴의재앙을 담고 있다.
-시편 74 12-14
“당신께서는 바다를 당신 힘으로 뒤흔드시고 물 위에 용들의 머리를 부수셧나이다.
-시편 89, 7-9, 10-11 , 26
메소포타미아와 가나안에서의 신들의 의회처럼 하늘의 회의를 연상
신들 회의에서 야훼님의 우월성
**욥기에 나오는 혼돈의 괴물
9,8 , 9, 13 26, 11-12 38 8-11
<야훼의 우주적 승리로서의 출애급 사건>
출애급의 15장은 야훼와 이집트의 파라오사이의 계속되는 충돌을 묘사
피상적으로 이 전토는 왕과 신의 싸움처럼 여겨지나 실제로 이집트 파라오는 태양신으로 여겨졌다. 따라서 1-15장은 두 신 사이의 전투였다.
출애 14-15장에 나타난 바다사건
이집트로부터의 구원 “야훼께서 우릴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셨다”는 역사적 신앙고백이 계속 되풀이되며 신화화되었다.
<야훼께서 꾸짖으시는 대상으로서의 혼돈>
1 야훼와 혼돈의 대리자 사이의 충돌에 사용되는 전문용어는 ‘꾸짖다’이다.
**시편 104 5-9, 시편18, 16시편 106, 9
야훼께서 꾸짖음으로 물의 혼돈에서 질서를 세워 그 질서를 유지할 수단을 만드심
**이사17, 13 시편 9, 6
2. 사탄을 꾸짖으시는 야훼
96 충돌형상을 언급하는 꾸짖음에 대한 연구를 통해 격노한 세력들을 잠잠케 하고 그들의 고통으로부터 억압된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야훼의 권위가 펼쳐드러남
(시편 9,6, 18, 16, 68, 31, 76,7)
*파라오와 이집트군대들은 야훼님의 목적과 다스림에 대항하는 혼돈의 세력을 대표
*꾸짖음이란 야훼님 홀로 평정하실 권리를 지니셨고 그분의 목적과 통치를 위협하는 세력을 제압하시는 분임을 알게 한다.
오직 야훼만이 꾸짖을 권위를 지니셨고 그분의 통치에 적대적이고 그분의 평화와 목적을 위협하는 세력에 그 권위를 행사하신다.
<하느님 아들 對 혼돈>
공관복음서에도 꾸짖다는 표현이 많이 등장
이는 예수님이 하느님과 같은 권위로 혼돈세력을 꾸짖는 것을 의미
**바다, 더러운 영들, 그리고 사탄을 통제할 수 있는 신적 권위를 행사하시는 것은 무엇보다 마르코에 잘 나타난다.
**바다를 꾸짖으시는 예수
-바람을 꾸짖으시고 호수더러 잠잠해져라 조용히 있어라 하고 이르셨다. (마르 4 35-41)
-꾸짖으신 대상은 바람이나 바다에게 잠잠하라고 명령하셨으나 꾸짖음과 명령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동의 평행법을 사용한 것으로 그것들이 폭풍의 개념에 함께 속한 것임
즉 꾸짖고 명령하심이 두 가지 행동이 아니라 한 가지 행위임.
**더러운 영을 꾸짖으신 예수
마르코 1, 24 “당신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이 우릴 없애러 오셨지요”
더러운 영은 하느님 나라와 함께 오는 질서라기보다 사람들의 삶에 일어나는 혼돈을 대표
“예수께서 그를 꾸짖으시며 잠자코 그에게서 떠나가라”(마르1 25)
마르코 9 25,
-더러운 영은 인간의 삶을 위협하고 하느님 통치를 위한 그분의 계획을 방해하는 혼돈의 군대를 대표
하느님의 통치가 실현되기 위해 이 세력은 하느님의 권위있는 명령에 종속되어야 한다.
<2005년 세계종교사 참고도서>
<고대근동종교 참고도서>
1. 귄터 란츠콥스키 저 박태식 역, 종교사입문, 분도출판사,
2. 새뮤얼노아 크레이머 박성식 역,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 가람기획,
<유일신삼교의 신앙>
<주교재> 김승혜 외, 유다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순례, 바오로 딸,
<참고도서>
1. 조철수 역주, 선조들의 어록, 성서와 함께
2. 제이콥 노잇너 서휘석 역, 토라의 길, 민족사,
3 고대신화와 성서의 믿음, 서강대학교 수도자 대학원,
4. 카렌 암스트롱, 신의 역사, 동연출판사,
<서양종교의 신앙>
1 윌프레드 캔트웰스미스의 신앙
2 유대교의 신앙
3 그리스도교의 신앙
4. 이슬람교의 신앙
<동양종교의 신앙>
5 중국종교--유교와 도교
주역과 예기, 공자의 논어중심, 맹자, 순자, 신유학-주자학과 양명학
노자, 장자
6. 불교
<비교종교의 입장>
1. 삶의 의미
**행복론-예수의 행복론과 달라이라마의 행복론
2. 고통의 의미
3. 죽음의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