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현단 대표는 80년대에는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그리고 90년대에는 세계 배낭여행을 하며 국제어학원을 운영했고, 인터넷신문 편집국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이후 사회적 대안은 '농업'에 있다는 생각으로 귀농을 마음먹고 한국농업현황과 유기농사를 공부해서 도시농업과 생태농복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연두영농조합법인 대표로 전국토종종자모임 '씨드림' 운영위원, 전국귀농운동본부 도시농업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연두, 도시를 경작하다, 사람을 경작하다>가 있습니다.

변현단 대표 관련 인터뷰 기사를 첨부파일로 보내드리오니 강연 오시기 전에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